
박시은은 최근 국제개발협력 NGO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국민 4분의 1이 절대 빈곤 상태에서 살아가고 있는 최빈국 중 하나인 네팔로 봉사활동을 떠났다.
박시은은 네팔 카트만두 박터폴 마노하라 천막촌 아이들과 탕곳 지역에서 살아가는 아이를 만나 함께 시간을 보냈다.
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는 아이들에게 밝고 진심 어린 마음으로 기운을 불어넣어 줬고, 헤어질 때에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박시은은 "봉사활동을 할 때마다 많은 것을 느끼곤 했는데 특히 이번 네팔 카트만두 봉사활동은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줄 수 있어 너무나 따뜻하고 고마웠던 시간이었다"라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있어 가장 큰 희망이 배움인 만큼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네팔로 떠난 박시은의 모습은 오는 6일 오후 3시 50분 EBS '나눔 0700' 특집 '네팔의 아이들에게 희망을'에서 확인할 수 있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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