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제작사 NEATV KOREA 측은 "오디션 참가자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MC로 배우 신현준을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현준이 방송연예과 교수로 활동하며 수년간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는 만큼 프로그램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현준은 "오디션 참가자들과 뜻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MC가 되고 싶다"면서 "K-POP, 드라마 외에도 새로운 한류문화를 널리 알리고 양국의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탑 플레이어'는 노래, 댄스,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포맷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진행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UCC예선과 본선, 세미파이널(합숙 및 전문가 트레이닝)을 통과한 한국 3개 팀과 중국 3개 팀이 파이널무대에 올라 승부를 가린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 국가들과 남미 일부 지역에 방송될 예정이며 오는 5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UCC 접수를 받는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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