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헬로! 이방인'에 출연 중인 프랭크는 그 동안 어눌한 말투와 순수한 모습으로 인기를 끌어왔다.
프랭크는 오는 27일 예정된 방송분에서 동료 출연자들과 함께 안대를 착용한 채 난생처음 한국의 산 속 마을인 강원도 영월의 모운동에 도착한다.
프랭크는 그 곳에서 쉽게 닭을 잡지 못하는 다른 이방인들과 반대로 아무렇지 않게 다가가 맨손으로 닭을 휘어잡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프랭크의 반전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프랭크는 이방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할아버지가 콩고민주공화국의 왕임을 밝힌 것.
그 동안 강남이 장난삼아 말해왔던 '왕자가 아니냐'는 질문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모두 프랭크의 신상 조사에 들어가는 웃지 못할 풍경이 연출됐다.CBS노컷뉴스 변이철 기자 nocutcultur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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