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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꽃누나' 故 김자옥 발인식, 눈물 속 엄수

2014-11-19 10:03

故김자옥의발인이엄수된19일오전서울서초구반포동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에서고인의영정과시신이운구되고있다.(사진=박종민기자)
故김자옥의발인이엄수된19일오전서울서초구반포동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에서고인의영정과시신이운구되고있다.(사진=박종민기자)
고(故) 김자옥의 발인식이 유족과 동료들의 눈물 속에 엄수됐다.

19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 김자옥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이날 장례는 기독교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고인의 유족과 동료 선후배들이 함께 했다. 이성미, 이경실, 송은이, 김지선, 윤소정, 조형기, 강부자 등 평소 고인과 절친한 관계를 유지해 오던 이들은 눈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위로했다.

오전 8시 50분쯤 발인 예배가 끝나고 고인의 운구는 영구차에 실렸다. 고인의 유해는 이후 서울 서초구 원지동 추모공원에서 화장한 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메모리얼파크에 안치된다.


한편 김자옥은 지난 16일 오전 7시 40분 폐암 투병에 따른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1951년생인 고인은 1970년 MBC 공채 2기 탤런트로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입문해 약 40년간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사랑을 받아왔다.

또 최근까지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 출연해 밝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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