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12일 "나카무라 다케시 지바 롯데 1군 배터리 코치(47)가 KIA 1군 배터리 코치로 취임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10일 미야자키 KIA 마무리 훈련 캠프에 합류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KIA 관계자도 12일 "보직까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합류한 것은 맞다"고 확인했다. KIA는 올 시즌 뒤 물러난 하세베 유타카 배터리 코치 후임으로 나카무라 코치를 선임할 예정이다.
나카무라 코치는 '스포츠닛폰'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 공부할 기회를 얻었다"면서 "불안하기도 하지만 팀에 도움이 되도록 힘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기태 KIA 감독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일본에서 지도자 생활을 한 바 있다. 요미우리에서 2군 육성 코치와 1군 타격코치 보좌, 2군 타격코치 등을 역임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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