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하진 전 대표가 최근 발생한 구단 내홍의 책임을 지고 전날 사퇴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신임 이창원 대표이사는 지난 2001년 롯데그룹에 합류, 지금까지 정책본부 홍보팀을 이끌어왔다.
그룹과 계열사의 홍보 업무를 총괄하며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상황 판단력과 업무처리 능력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편 롯데자이언츠 신임 단장에는 롯데푸드 경영기획부문장인 이윤원 이사가 선임됐다.
신임 이 단장은 지난 2010년 롯데푸드로 이동하기 전까지 10여년 이상 그룹 정책본부에서 롯데자이언츠를 담당한 바 있는 '야구통'이다.CBS노컷뉴스 이재준 기자 zzle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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