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중일 감독(삼성)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대만과 결승전에서 에이스 김광현(SK)을 비롯해 베스트 라인업을 짰다.
타순은 전날 중국과 4강전 멤버와 같았다. 민병헌(우익수)-손아섭(지명타자)-김현수(좌익수)-박병호(1루수)-강정호(유격수)-나성범(중견수)-황재균(3루수)-강민호(포수)-오재원(2루수) 순이었다.
대만은 의외의 선발 카드를 들고 나왔다. 타순은 지난 24일 한국전과 같았다.
아마추어 선수인 우완 궈지린(22, 대만체대)가 나섰다. 태국과 조별리그에 등판했던 궈지린은 시속 150km대의 직구와 120km 커브를 구사한다. 지난해 아마에서 6경기 출전해 38⅓이닝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41을 기록했다.인천=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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