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프로의 골프팁] 허윤경, 헤드업 방지 노하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030915000109276nr_00.jpg&nmt=19)
[마니아리포트 박태성|권영석]허윤경(23)의 퍼팅 시 헤드업 방지 노하우를 소개한다. 허윤경은 올 시즌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상금 랭킹 10위에 올랐다.
허윤경의 퍼팅 모습을 살펴보면 퍼팅의 기본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귀가 따갑게 들어왔던 '헤드업 금지'의 표본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퍼팅 때 임팩트 후까지 머리가 그대로 고정되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권영석 마니아리포트 플레잉에디터는 "퍼팅 시 헤드업을 하지 말란 이야기는 아마도 아마추어 골퍼들이 골프를 시작한 뒤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조언일 것이다. 그러나 이게 생각처럼 쉽지 않다. '하지 말아야지,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고개가 돌아가곤 한다"고 말했다.
헤드업을 방지하는 방법은 없을까. 권영석 프로는 "헤드업을 방지하는 게 쉽지 않은 건 아마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내 퍼팅이 잘 됐는지 궁금한 건 당연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프로 선수들은 눈으로 볼을 보는 데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어드레스 때부터 시선을 볼에 고정한 채 임팩트 후 볼이 굴러가는 방향을 눈 만으로 바로본다는 의미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이때 고개를 돌려 볼을 바라보는 경향이 많은 것과 다른점이다.
권영석 프로는 "프로선수도 사람인만큼 자기도 모르게 볼을 쫓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원칙이 있다. 헤드업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도 프로선수들은 눈, 즉 시선만 볼에 고정한채 볼의 움직임을 쫓는다. 아마추어 골퍼들도 이 부분에 신경쓰다보면 자연스럽게 헤드업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도움말_권영석 플레잉에디터, 정리_ 박태성 기자
![[권프로의 골프팁] 허윤경, 헤드업 방지 노하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030915000109276nr_01.jpg&nmt=19)
KPGA정회원
1995년 한국오픈 우승
1995년 아시안투어 파키스탄 마스터스 우승
권영석 골프아카데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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