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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꼴찌의 반란' 신한은행, BNK 68-59 꺾고 개막 2연승

2026-11-07 20:00

슛 던지는 신한은행 홍유순. / 사진=연합뉴스
슛 던지는 신한은행 홍유순. / 사진=연합뉴스
지난 시즌 최하위 인천 신한은행이 우승 후보들을 연파하며 개막 2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신한은행은 7일 부산 원정에서 BNK를 68-59로 꺾었다. 개막전 우리은행에 이어 또 강팀을 넘었다. BNK는 1승 1패로 KB와 공동 3위가 됐다.

2쿼터 막판 홍유순과 박진영의 연속 6득점으로 30-25로 앞선 뒤 리드를 지켰다. 홍유순이 21점 10리바운드, 김지영과 박진영이 12점씩 올렸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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