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S홈쇼핑 NS스킨십 서포터즈는 5070세대 고객과 2030세대 방송 제작자가 함께 상품 소개 방식과 콘텐츠 구성에 의견을 나누는 형태로 약 3개월간 운영됐다.
운영 기간 동안 총 6차례 정기 모임과 인터뷰가 진행됐으며, 고객의 상품 사용 경험과 구매 판단 기준, 이용 과정에서의 의견을 수집했다.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콘텐츠는 15건이며 이 가운데 14건이 실제 방송에 반영됐다.
고객 의견을 적용한 일부 방송에서는 목표 대비 판매 실적 개선도 나타났다. 온열담요 방송은 직전 방송과 비교해 실적이 약 30% 높아졌고, 프라이팬은 17%, 염색제는 약 10% 향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 사용자 경험도 방송 소재로 활용됐다. 누름팬 상품 방송에는 고객이 제작한 요리 영상과 사용 사례가 소개됐고, 샤워기와 화장품 관련 방송에는 제품 사용 과정과 활용 방법에 대한 의견이 반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 의견 수집을 넘어 방송 기획과 연출 과정에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고객이 중요하게 여기는 정보와 상품 사용 경험을 콘텐츠에 반영하면서 방송 구성의 변화를 시도했다.
회사 측은 "콘텐츠 15건 가운데 14건이 방송에 적용됐으며 일부 상품 방송에서는 직전 방송보다 판매 지표가 개선됐다"며 "고객이 중요하게 판단하는 정보가 방송 구성에 반영된 사례"라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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