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일)

ad

스포츠

'해먼즈 31점·알바노 28점' DB, 정관장 홈 12연승 저지하고 3연승

2026-10-25 19:03

DB 해먼즈 / 사진=KBL 제공
DB 해먼즈 / 사진=KBL 제공
13점 차 리드가 1점 차까지 좁혀졌지만 마지막 자유투가 승부를 지켰다. 원주 DB가 25일 안양 원정에서 정관장을 95-93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DB는 4위(5승 3패), 정관장은 3위(6승 3패)다. 정관장은 홈 12연승이 끊겼다.

DB는 1옵션 외국인 헨리 엘런슨(두통)과 강상재(부상)가, 정관장은 존 무니(무릎)가 빠졌다. DB는 레이션 해먼즈(전반 21점)·정효근(13점)·이선 알바노가 안팎에서 터지며 전반에만 65점을 넣고 13점 앞섰다.

정관장은 3쿼터 첫 3분 동안 DB를 5점으로 묶고 이대헌·렌즈 아반도의 3점포로 추격했다. 압박에 DB가 턴오버를 쏟아내자 3점 차까지 쫓았고, 아반도의 버저비터 3점슛으로 79-81을 만들었다. 종료 22초 전 데이본 리드의 골밑 득점으로 1점 차가 됐지만, 알바노가 자유투 4개 중 3개를 넣어 승부를 갈랐다.

해먼즈가 31점, 알바노가 28점을 올렸고 이정현은 통산 3점슛 1천200개를 넘어섰다. 아반도의 22점 13리바운드는 빛을 잃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ad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