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25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라리가 10라운드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전에 오른쪽 윙포워드로 나서 67분을 뛰었고, 1-0으로 앞선 후반 22분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와 교체됐다.
이강인은 21일 슈투트가르트와의 챔피언스리그 3차전(1-1 무)에서 PSG를 떠나 이적한 뒤 처음으로 벤치만 지켰다. 현지 언론은 대퇴사두근 타박상으로 약간 불편해 예방 차원에서 워밍업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22일 훈련에 정상 합류한 그는 이날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드리블과 슈팅으로 우려를 씻었다. 패스는 27개 중 21개(78%)를 연결했다.
전반 37분 오른쪽에서 수비를 흔들고 박스 안으로 들어가 오른발 슈팅을, 1분 뒤엔 왼발 감아차기를 날렸다. 올 시즌 공식전 13경기 중 12경기, 리그는 10경기(선발 8경기) 모두 나서 2골 1도움이다.
아틀레티코는 후반 3분 알렉스 그리말도의 크로스를 훌리안 알바레스가 쇄도하며 오른발로 마무리해 1-0으로 이겼다.
리그 6연승으로 8승 1무 1패(승점 25)가 됐고, 개막 9연승의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27)를 2점 차로 쫓았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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