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욱은 24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1랩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6라운드에서 드라이버 챔피언을 조기 확정한 그는 2연승으로 1~4·6·7라운드를 휩쓸었다.
2위는 팀 동료 이정우였다. 헨잔 료마(오네 레이싱)를 마지막 랩에서 추월해 금호 SLM의 1·2위를 완성했다.
GTA 클래스에선 김시우(비엠피 모터스포트)가 우승했고, 최진욱이 2위, 김시우와 같은 팀인 김성희가 3위에 올랐다. GTB 클래스에선 이중훈이 정상에 섰고 이팔우, 엄호가 2·3위였다. 두 클래스 챔피언은 최종 8라운드에서 가려진다.
래디컬 컵 코리아에선 김택성(SR10), 마이클(SR3), 줄리안(SR1)이 클래스별로 우승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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