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의류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회 수와 상금 규모가 줄어 출전 기회가 감소한 국내 남자 선수들을 위해 신설됐다.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에겐 보너스 2억원과 제네시스 차량, KPGA 투어 5년 시드, PGA 투어 큐스쿨 최종전 직행권, DP월드투어 1년 시드가 주어진다.
6개 대회 연속 포인트 1위인 장유빈(4412.70점)은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공동 31위로 주춤했다. 그 사이 지난달 골프존 오픈 우승에 이어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공동 8위에 오른 신상훈(3885.44점)이 527.26점 차로 따라붙었다. 1승의 송민혁(3728.49점)이 3위다.

6월 KPGA 클래식·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연승 이후 5개 대회째 무승인 장유빈에겐 우승이 절실하다. 2승을 거두고도 6위(3493.04점)에 머문 최찬도 반등을 노린다.
22~25일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권 경쟁도 볼거리다. 더채리티클래식 종료 시점 포인트 상위 36명만 나설 수 있어 36위 이재진(1309.61점), 35위 허인회(1309.20점) 등은 포인트 확보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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