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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신기록으로 정상' 추가은 공기권총 개인전 금...한국 사격 첫 금

2026-09-23 13:19

추가은 / 사진=연합뉴스
추가은 / 사진=연합뉴스
첫 아시안게임을 금빛으로 물들였다. 추가은(25·임실군청)이 이번 대회 한국 사격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추가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8명 중 1위에 올랐다. 2017년 작성된 종전 아시아신기록을 1.0점 경신한 결과다.

의미가 컸다. 한국 선수가 이 종목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이다.

수확도 많았다. 앞서 본선에서 아시안게임 신기록(582점)을 세운 추가은은, 오예진·김보미와 단체전 은메달도 합작해 이번 대회에서만 메달 2개를 따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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