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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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동갑내기의 도전' 이미향·신지은 시즌 2승 노린다...아칸소 챔피언십

- 한국 강세 대회...상위 랭커 불참에 코리안 파워 기대

2026-09-23 18:05

이미향 / 사진=마니아타임즈 DB
이미향 / 사진=마니아타임즈 DB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베테랑들이 다시 정상을 노린다. '33세 동갑내기' 이미향과 신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무대가 마련됐다. 20주년을 맞는 이 대회는 현지시간 25∼27일 미국 아칸소주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54홀로 열린다.

그동안 유해란 등 한국 선수 7명이 우승한 대회라 올해도 '코리안 파워'가 기대된다.

두 선수가 나선다. 올해 한국 선수들은 LPGA에서 6승을 거뒀는데, 김효주와 유해란이 불참하는 이번 대회에는 이미향과 신지은이 도전장을 낸다.


이미향은 지난 3월 8년여 만에, 신지은은 지난 7월 10년여 만에 우승하며 베테랑의 힘을 보였다.

여건도 좋다. 세계 1위 코르다 등 상위 랭커들이 대거 불참한다.

다만 분발이 필요하다. 이미향은 3월 우승 이후, 신지은도 7월 우승 이후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소미도 통산 2승째를 노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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