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교림은 10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가빈, 성유진, 이다연 등과 함께 공동 2위다.
김민솔은 정반대였다. 버디 1개에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적어내며 4오버파 76타로 공동 67위에 머물렀다.
경쟁 구도는 팽팽하다. 서교림(4승)과 김민솔(3승)은 상금과 대상 포인트 1위를 다투고 있다. 올해 메이저 두 대회를 하나씩 나눠 가져 누가 먼저 메이저 2승에 오를지도 관심사다.
선두는 무관의 선수였다. 2018년 입회 이후 우승이 없는 홍진영이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은 흔들렸다. 2년 연속 이 대회를 제패한 유현조는 3오버파 75타로 공동 55위에 그쳤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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