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는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렸다. PSG는 페란 토레스의 해트트릭과 우스만 뎀벨레의 2골 2도움을 앞세워 대회 3연패 도전의 첫걸음을 뗐다.
반전의 의미도 있다. 두 시즌 연속 우승한 PSG는 올 시즌 정규리그를 2무 1패로 시작하며 우려를 샀으나 UCL에서 화력을 되찾았다.
시작은 뎀벨레였다. 전반 17분 왼발 마무리에 이어 23분 헤더로 멀티골을 만들었고, 이후에는 도우미로 나서 전반 31분과 후반 12분 토레스의 골을 도왔다. 5-0까지 벌어진 다섯 골 모두 두 선수의 발끝에서 나왔다.
FC바르셀로나도 웃었다. 캄노우에서 페예노르트를 5-1로 눌렀다. 하피냐가 두 골, 카림 아데예미와 라민 야말, 가브리에우 제주스가 한 골씩 넣었다.
아스널은 마르틴 외데고르의 결승골로 나폴리를 1-0으로 이겼고, 슈투트가르트는 바이킹 FK를 3-1로 제압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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