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력이 탄탄하다. 국립 타이완 사범대를 졸업한 황샹팅은 대만 여자농구리그 중화텔레콤에서 뛰어온 대표팀 자원이다. 2017 타이베이 유니버시아드 동메달에 이어 FIBA 여자 아시아컵 등 다수의 국제대회에 출전했다.
기록도 준수하다. 파워포워드와 센터를 모두 소화하는 183㎝의 그는 2026시즌 32경기에서 평균 10.3득점 5.0리바운드를 올렸다. 2점슛 성공률 52.1%, 자유투 성공률 88.1%로 골 밑 집중력과 마무리 능력이 돋보였다.
기대도 크다. 신한은행은 그가 뛰어난 신장과 골 밑 경쟁력으로 리바운드 싸움에 보탬이 되고, 풍부한 국제 경험과 안정감으로 코트의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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