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우가 선봉에 섰다. 대회 주최 측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세계랭킹 기준 자동 출전권 6명을 발표하며, 세계랭킹 13위 김시우가 1순위로 뽑혀 통산 네 번째 출전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주최 측은 그가 올해 PGA 투어에서 셰플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톱10(11회)을 냈고 준우승도 세 차례 기록하는 등 시즌 내내 꾸준했다고 평가했다.
김주형도 합류했다. 세계랭킹 30위인 그는 2022·2024년에 이어 세 번째 출전이다. 이 밖에 라이언 폭스, 마쓰야마 히데키, 이민우, 애덤 스콧이 자동 선발됐다.
가능성도 남았다. 세계랭킹 57위를 유지한 임성재는 단장 추천으로 합류할 여지가 있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이 각 12명으로 겨루는 대항전으로, 올해는 이달 24일부터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