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은 100% 핀란드산 오트를 베이스로 사용하고, 국내산 고창 유기농 말차와 하동 녹차를 함께 넣었다. 고창 말차의 쌉싸름한 맛과 하동 녹차의 풍미를 오트 음료에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당 함량을 고려한 설계도 적용했다. 알룰로오스로 단맛을 내면서 저당 기준에 맞춰 제품을 구성했다. 190mL 한 팩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 450mg이 들어 있다.
매일유업은 최근 말차 음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오트와 말차를 결합한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카페형 말차라테와 달리 별도 제조 과정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는 190mL 멸균팩 형태로 선보였다.
제품은 매일유업 공식몰 '매일다이렉트'를 비롯한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말차 음료를 즐기면서도 당 함량을 고려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개발했다"며 "오트에 고창 말차와 하동 녹차를 조합하고 저당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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