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율곡중-경북사대부중 경기 [한국중고배구연맹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292112380839305e8e941087221140145145.jpg&nmt=19)
광주체고는 29일 경북 영천생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 이하 여자부 C조 2차전에서 전주근영여고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2(25-27, 17-25, 25-18, 25-22, 15-11)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광주체고는 앞서 6월 배구연맹전과 7월 대통령배를 잇달아 제패하며 올 시즌 2관왕에 오른 강팀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먼저 두 세트를 내주며 패색이 짙었지만, 3세트부터 반격에 나서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다.
이로써 광주체고는 대회 전적 1승 1패를 기록하며 결승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한편 18세 이하 남자부 F조에서는 현일고가 동해광희고를 세트스코어 3-1(25-6, 22-25, 25-15, 27-25)로 제압했다. 현일고는 이날 승리로 조별리그 3연승을 질주하며 조 1위로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29일 전적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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