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샷 분석 기능의 핵심 GDR X 센서에는 3개의 신형 초고속·고해상도 카메라가 탑재됐다. 이전 시스템 대비 센싱 영역이 약 1.7배 확대됐으며, 공의 속도와 탄도, 방향, 스핀 등 샷 데이터를 실제와 가깝게 분석한다. 새로워진 GDR X도 별도의 마킹 없이 모든 종류의 골프공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정면과 측면의 Full HD 고해상도 양방향 나스모카메라를 통해 스윙 영상을 제공하며 클럽페이스, 클럽패스, 어택앵글 등 9가지 클럽 데이터와 8가지 볼 데이터, 9가지 플라이트 데이터로 분석 및 레슨 효율성을 강화했다. 샷 데이터 중 필요한 데이터만 선택해 화면 커스터마이징도 할 수 있다.
나스모 영상과 체중 이동 분석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동시에 볼 수 있다. GDR PLUS와 같이 체중이동센서 적용으로 구간별 체중이동의 변화를 측정하고, 스윙 분석화면을 통해 스윙 동작 중의 체중 이동 결과를 보여준다.
드라이빙 레인지, 집중 훈련, 9홀 필드 라운드 등 연습 모드를 지원해 맞춤형 연습이 가능하다.
골프존 판매사업부 안규식 사업부장은 "GDR X는 보다 정밀한 3개의 센서와 최신 그래픽 기술을 결합해 실제 필드에 가까운 연습 환경을 구현한 차세대 골프 연습 시스템이다”라며 "GDR X를 통해 초보부터 프로 골퍼까지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연습 환경을 제공하고 연습 효율성과 퍼포먼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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