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대표팀 앤절라 스탠퍼드 단장이 추천 선수로 린디 덩컨, 메건 캉, 로즈 장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국은 넬리 코르다, 노예림, 오스턴 김 등 12명이 확정됐다. 특히 노예림과 오스턴 김, 코푸즈, 앨리슨 리, 안드레아 리 등 5명이 한국계다.
유럽도 진용을 갖췄다.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가 단장을 맡은 유럽은 찰리 헐, 셀린 부티에, 리오나 매과이어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역사도 걸렸다. 1990년 창설돼 격년으로 열리는 솔하임컵은 다음 달 11∼13일 네덜란드에서 펼쳐진다. 미국은 역대 11승 7패 1무로 앞서지만 2015년 이후 유럽 원정에서 이긴 적이 없다. 내년 초 출산을 앞둔 렉시 톰프슨은 2011년 이후 처음으로 불참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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