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널은 21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EPL 개막전에서 하베르츠와 사카 외데고르의 연속골로 승리했다.
득점은 고르게 터졌다. 하베르츠가 전반 15분 칼라피오리의 크로스를 왼발로 마무리해 시즌 EPL 1호 골을 넣은 것이다. 8분 뒤 사카가 골키퍼가 쳐낸 공을 밀어 넣어 2-0을 만들었다. 후반 4분에는 외데고르의 빗맞은 슈팅이 쐐기골이 됐다.
기대가 크다. 아스널이 구단 첫 EPL 2연패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경쟁자인 맨시티와 리버풀이 감독 교체를 겪은 것과 달리 아르테타 감독의 리더십은 공고하다.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를 장악하는 힘과 흐름을 보여준 값진 승리라고 밝혔다. 반면 코번트리의 램퍼드 감독은 힘든 신고식이었다며 선수들이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