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무거운 처분은 파레데스에게 내려졌다. AP통신에 따르면 FIFA가 21일 파레데스에게 10경기 출전정지를 결정한 것이다. 몰리나는 7경기 알마다는 1경기 출전정지를 받았고 파레데스와 몰리나에게는 벌금도 부과됐다.
폭력 수위가 컸다. 파레데스가 스페인 가르시아의 목을 붙잡고 가비를 밀어 넘어뜨린 것이다. 그의 10경기 징계는 월드컵 사상 가장 무거운 수준이다. 이로써 그는 사실상 1년간 대표팀에서 뛸 수 없게 됐다.
협회도 제재를 받았다. FIFA가 준결승 승리 뒤 정치적 현수막과 팬들의 차별적 구호를 이유로 아르헨티나축구협회에 벌금을 부과한 것이다. 다음 홈경기 관중을 절반으로 제한하는 처분도 내려졌다. 스페인의 가비도 1경기 출전정지를 받았다. 협회는 항소 방침을 밝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