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감독은 지난 3월 대표팀 출범 이후 다섯 차례 국내 소집훈련으로 선수단을 점검했다. 23명 중 준프로 포함 K리그 소속이 19명, 대학 선수가 4명이다. 강동휘(제주), 고필관(서울), 김윤호(광주), 이호진(부산) 등이 출범 초기부터 이름을 올렸고 주장은 골키퍼 송안톤(부산)이 맡는다.
대표팀은 2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출국해 사전캠프를 갖고 25일 우즈베키스탄과 연습경기를 치른 뒤 26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로 이동한다.
A조에서 필리핀이 기권해 한국은 31일 오후 7시(한국시간) 레바논, 다음 달 6일 오후 11시 개최국 키르기스스탄과 두 경기를 치른다.
30개 팀이 8개 조로 나뉘는 이번 예선에서 각 조 1위와 2위 중 상위 7개 팀이 본선에 오르며, 본선 상위 4팀은 FIFA U-20 월드컵 출전권을 얻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