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1 16∼20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이번 시상에서 정승원은 김대원(강원), 마테우스(안양), 완델손(포항) 등을 제쳤다.
이 상은 프로연맹 기술연구그룹(TSG) 기술위원회 투표 60%, K리그 팬 투표 25%, EA스포츠 FC온라인 이용자 투표 15%를 합산해 결정한다. 정승원은 세 항목 모두 1위에 올라 40.98점을 기록, 2위 마테우스(27.63점)를 크게 따돌렸다.
7월 다섯 경기에 모두 출전한 그는 5골을 넣었고 세 차례 수훈선수(MOM)와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1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는 멀티골로 라운드 MVP도 차지했다.
정승원은 트로피와 상금을 받으며, 남은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를 달고 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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