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데르손은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킥'을 통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팬 투표에서 4천279표를 얻었다. 이 상은 페덱스가 올해부터 후원하며, 매월 K리그1과 K리그2에서 각각 '베스트 3' 어시스트를 선정한 뒤 팬 투표로 수상자를 가린다.
7월에는 K리그1에서 안데르손과 바사니(부천), 엘쿠라노(안양)가, K리그2에서는 박창환(서울 이랜드)과 세라핌(대구), 윤일록(경남)이 후보에 올랐다.
안데르손은 지난 18라운드 부천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 상대 수비 뒷공간을 여는 스루패스로 클리말라의 쐐기골을 도왔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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