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KBL은 12일 참가 신청 마감 결과 고교 졸업 예정자 26명, 대학 졸업 예정자 4명, 실업팀 선수 4명, 해외 활동 선수 1명, 외국 국적 동포 선수 4명 등 39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2007-2008시즌 단일리그 도입 이후 지난해 40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이며, 외국 국적 동포 선수 4명은 2022-2023시즌 3명을 넘어선 역대 최다다.
고교 졸업 예정자 중에는 제63회 춘계 전국남녀중고연맹전 5관왕 임연서(수피아여고), 2026 연맹회장기 최우수상 이소희(숙명여고), 득점상·우수상 조희원(선일여고)이 포함됐다. 대학에서는 제42회 MBC배 최우수상 김성언(단국대), 우수상·득점상 고은채(부산대)가 지원했다.
지난 7월 3x3 트리플잼에 윌(WILL) 소속으로 나섰던 가네다 마나와 김리혜는 각각 외국 국적 동포와 해외 활동 선수 자격으로 참가한다. 드래프트는 19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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