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 대표팀 소집 경험이 있는 수비수 남승은(버니즈 군마 화이트스타FC)을 비롯해 대학 선수 16명, 고교 선수 4명이 포함됐다. 남승은과 정다희(이상 대덕대), 조혜영(고려대)은 2024년 콜롬비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본선에 나선다.
한국은 지난 4월 태국 방콕 AFC U-20 여자 아시안컵 4강에 올라 본선 티켓을 확보하며 2022·2024년에 이어 3회 연속 진출을 이뤘다. 최고 성적은 2010년 독일 대회 3위, 2024년에는 16강이었다.
24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현지시간 다음 달 5∼27일 열리며, 4개 팀씩 6개 조 조별리그 후 각 조 1·2위와 3위 중 상위 4개 팀이 16강에 오른다.
프랑스, 가나, 에콰도르와 C조에 속한 한국은 12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 소집돼 25일 폴란드로 출국한다. 한국시간 9월 6일 오후 10시 프랑스전을 시작으로 9일 가나전, 13일 에콰도르전을 치른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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