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레스는 24일 현재 타율 0.328에 34홈런 77타점으로 아메리칸리그 세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타율은 2위 얀디 디아스보다 2푼1리 앞섰고 홈런은 벤 라이스보다 4개 많다. 타점 역시 라이스에 6개 앞선다.
시야를 넓혀도 마찬가지다. 그는 내셔널리그를 통틀어도 홈런과 타점에서 1위인 것이다. 홈런은 카일 슈워버보다 하나 많고 타점은 조던 워커와 공동 1위다. 타율만 오토 로페스에게 뒤진다.
기록의 무게는 상당하다. 현재 페이스를 유지하면 아메리칸리그에서 14년 만의 3관왕이 나오는 것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2012년 미겔 카브레라 이후 맥이 끊겼다. 만약 양 리그 통합 3관왕에 오른다면 1956년 미키 맨틀 이후 70년 만의 대기록이 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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