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성문은 24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방문경기에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그는 팀이 5-6으로 뒤진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것이다.
승부는 짧게 끝났다. 애틀랜타 불펜 이글레시아스를 상대한 그가 1볼 2스트라이크에서 떨어지는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을 당한 것이다. 이로써 그의 시즌 타율은 0.226으로 떨어졌다.
팀도 웃지 못했다. 샌디에이고가 5-6으로 지며 2연패에 빠진 것이다. 애틀랜타 선발 크리스 세일은 6이닝 11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11승을 챙겼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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