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배구협회 관계자는 21일 곽승석이 오랜 기간 대표팀 일원으로 활약하며 헌신한 선수라며 그의 공헌에 감사하는 의미로 은퇴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남자 배구대표팀과 브라질의 평가전을 앞두고 코트에 나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2010년 대한항공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최근 은퇴를 선언했다. 소속 팀 대한항공도 대표팀 은퇴식과 별개로 구단 은퇴식을 준비 중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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