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형은 5일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로 그는 2라운드 공동 19위에서 공동 27위로 떨어져 공동 선두에 7타 뒤진 채 최종 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
경기 내용도 아쉬웠다. 그는 버디와 보기를 반복하며 14번 홀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한 것이다. 이후 15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 가까이 붙여 버디를 잡았고 18번 홀에서도 1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한편 선두 경쟁은 치열하다. 글로버와 호지스가 16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임성재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8언더파 공동 37위에 자리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