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나스르 구단은 4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그는 토트넘 시절인 지난해 5월 손흥민과 함께 2024-2025 유로파리그 우승을 합작한 사령탑이다. 하지만 이후 리그 부진으로 토트넘을 떠났고, 뒤이어 맡은 노팅엄에서는 2무 6패로 39일 만에 물러나 EPL 역대 최단기간 경질이라는 오점을 남겼다.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지내던 그는 알나스르의 부름을 받아 현장에 복귀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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