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시환은 6월 2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전에서 3타수 2안타 2타점 1홈런 2볼넷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2회말 동점 솔로포에 이어 9회말 2사 1·2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터뜨린 것이다.
특히 마지막 안타는 의미가 컸다. 두산 벤치가 앞선 4번 타자 강백호를 자동 고의 4구로 거르고 노시환을 택했는데 그가 곧바로 끝내기 안타로 응수한 것이다. 자신을 고른 선택에 제대로 한 방을 먹인 셈이었다.
이 한 방으로 한화는 두산을 6위로 밀어내고 다시 5위에 복귀했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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