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남자부 김민기, 박재현 유민혁, 허승완 여자부 김서아, 이예원, 신유영, 신해인 총 8명이 선발됐다. 유민혁과 김서아는 예선 면제 조건을 충족해 본선에 직행했다.
재단은 항공, 숙박, 연습 대회 참가비, 차량 제공 등 약 1억원 상당의 경비를 전액 지원하고 전문 코치를 배정해 선수들의 현지 적응을 도왔다.
1일 진행된 예선 경기 결과 남자부 김민기와 여자부 신해인이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김서아, 신해인이 출전을 앞둔 ‘2026 US 걸스 주니어 챔피언십’ 본선은 오는 7월 13일부터 18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의 올드 채텀 GC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민기, 유민혁은 오는 7월 20일부터 25일까지 펜실베이니아주 베들레헴에 위치한 소콘 밸리 CC에서 열리는 ‘2026 US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 본선에 출전할 예정이다.
유원골프재단 김영찬 이사장은 “유망주들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유원골프재단은 앞으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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