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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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끝났어" 전직 포수, 45경기 무홈런 타티스 주니어 향해 돌직구 날려..."타티스의 진짜 모습 가까워지고 있어"

2026-05-19 07:00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홈런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 시즌 개막 후 45경기째 무홈런이다. 타율도 리그 평균보다 낮다.

이에 미국 매체들은 타티스 주니어의 무홈런 원인을 다양하게 분석하고 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는 19일(한국시간)

"한 전직 MLB 포수가 타티스 주니어의 홈런 가뭄에 대해 언급하며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렸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전직 포수는 "모두가 그가 예전의 .970 OPS 같은 모습을 되찾을 거라 생각하는 것 같다"며 "하지만 그런 전성기는 이미 지나갔다고 본다. 그는 플래티넘 글러브급 수비를 가졌지만, 파워는 전혀 없는 우익수일 뿐이다"라고 질타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현재 임시로 2루수를 보고 있다.

그는 이어 "타티스 주니어의 타구 속도는 여전히 잘 나온다. 하지만 발사 각도가 안 나온다. 단순한 슬로우 스타트일까? 아니면 어쩌면 우리는 그가 앞으로 보여줄 진짜 본모습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고 비아냥댔다.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14년 3억4천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2021년부터 2034년까지 유효하며, 당시 기준 메이저리그 역사상 3번째로 큰 규모의 계약이었다.

타티스 주니어는 2021년 42개를 비롯해 매년 20개 이상의 홈런을 쳤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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