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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시장 최대어' 여자농구 강이슬, 우리은행과 연간 4억 2천만원에 4년계약

2026-05-08 12:10

돌파하는 강이슬. / 사진=연합뉴스
돌파하는 강이슬. / 사진=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WKBL) 대표 슈터 강이슬이 아산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는다.

우리은행은 8일 2025-2026시즌 청주 KB 우승을 이끈 강이슬과 4년 연 총액 4억2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시즌 후 FA 자격을 얻은 그는 이번 시장 최대어로 꼽혔다.

국가대표 강이슬은 세 시즌 연속 리그 3점 슛 1위의 정상급 슈터다. 올 시즌 29경기 평균 32분 53초를 뛰며 15.6점·6.6리바운드, 3점 슛 경기당 2.4개·성공률 35.8%를 기록했다.

강이슬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KB에 감사드린다. 새 팀의 목표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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