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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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피리어드에 3골 폭발'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스페인 4-1로 완파하고 유종의 미 거뒀다

2026-04-19 10:34

대회 유종의 미를 거둔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연합뉴스
대회 유종의 미를 거둔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연합뉴스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최종전 승리로 세계선수권을 마무리했다.

김도윤 감독의 한국은 19일(한국시간) 푸이그세르다에서 열린 2026 IIHF 여자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B(3부) 최종전에서 스페인을 4-1로 꺾었다. 2승 3패(1연장패)·승점 7로 6개국 중 4위. 승점 13의 네덜란드가 1위로 2부 승격을 확정했다.

1P 무득점 뒤 2P에서 승부가 갈렸다. 6분 4초 김태연(이은지·김나연 도움)의 선제골, 51초 뒤 박지윤의 추가골로 2-0. 8분 4초 베가 무뇨스에게 한 점을 내줬지만 19분 50초 박종아가 3-1로 달아났고, 3P 4분 46초 파워플레이에서 이은지가 쐐기골을 꽂아 4-1로 마무리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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