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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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류현진, 7이닝 무실점 3K 호투하며 시즌 2승...연패 스토퍼로서의 품격을 보여주다

2026-04-18 21:24

한화 류현진 / 사진=연합뉴스
한화 류현진 / 사진=연합뉴스
예나 지금이나 연패 스토퍼로서의 능력은 여전했다.

한화 류현진은 4월 18일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3탈삼진 4피안타로 호투하며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

특히 무사사구 피칭을 한 것과 4회말과 5회말에 투구수 6개씩 던지며 투구수를 절약한 것은 최고였다.

덤으로 3회말 장두성을 유격수 실책으로 내 보낸 뒤 레이예스에게 안타를 맞고 2사 1-3루 위기에 몰렸음에도 노진혁을 3루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아내며 위기를 넘긴 것은 좋았다.


더군다나 팀은 지난 주 금요일부터 이번 주 목요일까지 6연패에 빠져 있었고 전날에는 우천 취소되어 한 숨을 돌린 상황에서의 승리였기에 의미가 있었다.

비록 탈삼진이 3개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140 중후반대의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에 스위퍼까지 더하며 기교파로 거듭나고 있는 류현진.

26시즌 그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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