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5일 류지현 감독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적격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경기력향상위원회 면접 평가에서 국가대표 운영 계획의 구체성·분석 능력·통솔력 등 전반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협회는 이사회 의결과 대한체육회 승인을 거쳐 류 감독을 공식 확정할 계획이다.
한국 야구는 2010 광저우부터 2022 항저우까지 아시안게임 4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양해영 협회 회장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역량 있는 지도자를 선발했다"며 "승인 절차를 마치는 대로 코치진 구성과 선수단 선발 등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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