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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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날부터 단 한 번도 안타 없는 날이 없었다' KIA 데일, 12경기 연속 안타

2026-04-12 16:45

KIA 제러드 데일. / 사진=연합뉴스
KIA 제러드 데일. / 사진=연합뉴스
KIA 타이거즈 제러드 데일이 데뷔전부터 1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외국인 타자 KBO리그 최장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데일은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잭 쿠싱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뽑았다. 지난 3월 29일 SSG전 데뷔 이후 12경기 연속 안타다.

이 기록은 2003년 페레즈(롯데), 2015년 히메네스(LG)와 나란히 외국인 선수 데뷔 후 최장 연속 안타 기록과 같다.

올해 KBO리그 아시아 쿼터 유일한 타자인 데일은 개막전을 제외하고 주전으로 출전해 타율 0.333을 기록 중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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