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 구단 측은 복귀 시기는 수술 후 회복 경과를 지켜본 뒤 결정된다고 밝혔다.
부상은 21일 서울 삼성과의 홈 경기(100-81 승) 1쿼터에서 발생했다. 허훈은 골 밑을 파고드는 외국인 선수 케렘 칸터를 막아서다 팔꿈치에 코 부위를 강하게 부딪히며 경기장을 떠났다.
시즌 평균 14.4점·6.7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허훈의 이탈은 뼈아프다. 개막 전 '슈퍼팀'으로 불리며 우승 후보로 꼽혔던 KCC는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에 신음 중이다.
현재 6위인 KCC는 7위 수원 kt에 불과 2경기 차로 앞서 있다. 27일 kt와의 홈 맞대결이 플레이오프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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