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프라임창호 4지명 강승민 9단.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212565606796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앞서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도 전주에 2패 후 3연승으로 대역전승을 거뒀던 영림프라임창호는 이날도 같은 방식으로 위기를 돌파했다.
1국 강동윤 9단(주장)이 진위청 9단에게 패한 데 이어, 2국 박민규 9단도 박정환 9단에게 불계패하며 벼랑 끝에 몰렸다. 그러나 이후 당이페이 9단이 김은지 9단을 꺾으며 반격에 나섰고, 송지훈 9단이 이원영 9단을 제압해 2-2 동점을 만들었다.
최종 5국에서는 강승민 9단이 이지현 9단과의 접전 끝에 승리하며 팀을 구했다. 준PO 2차전 5국에서도 승리했던 강승민은 이번에도 영림프라임창호의 영웅이 됐다.
![영림프라임창호 검토실.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212594608558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정규리그 4위로 턱걸이 진출한 영림프라임창호는 남은 2·3차전에서 1승만 더 추가하면 챔피언결정전에 오른다. 플레이오프 2차전은 22일 오후 7시 열린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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