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현의 지난해 정몽구배 경기 장면.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022030407167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임시현은 25일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 2026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 여자 리커브 부문에서 10위에 그쳤다. 8위 이내 선수만 국가대표로 활동할 수 있는 규정에 의해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에 이어 파리 올림픽 3관왕을 달성,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전 종목 금메달을 석권한 사상 최초의 선수였던 임시현도 한국 양궁의 치열한 내부 경쟁 앞에 무릎을 꿇었다. 여자 리커브 1위는 도쿄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장민희(인천시청)가 차지했고, 강채영·안산이 2·3위에 올랐다.
![남자 리커브 1위 김강민.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022041408759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남자 리커브에서는 김제덕(예천군청)이 김우진을 제치고 1위, 여자 컴파운드는 박정윤·박예린·강연서 순으로 결정됐다. 남자 컴파운드 1위 김강민은 안정적인 기량으로 선발전을 마쳤다.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1차 평가전, 4월 13~17일 2차 평가전을 통해 확정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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