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생 좌완인 오러클린은 196cm·101kg의 체격을 갖췄다. MLB 통산 4경기(ERA 4.66), 마이너리그 139경기 19승 26패(ERA 4.33)의 커리어를 보유한 그는 지난 2026 WBC에서 호주 대표 유니폼을 입고 2경기 6⅓이닝 1실점(자책점 0)의 호투로 주목을 받았다. 국제 무대에서 실전 검증을 마친 셈이다.
삼성과의 인연도 예사롭지 않다. 오러클린은 국내파 좌완 이승현과 호주에서 한솥밥을 먹은 사이로 KBO 적응에 있어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
그는 "삼성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며 새 무대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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