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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안토넬리, F1 중국 그랑프리 우승...역대 두 번째 최연소

2026-03-15 22:54

중국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키미 안토넬리. 사진[AP=연합뉴스]
중국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키미 안토넬리. 사진[AP=연합뉴스]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가 2026 F1 중국 그랑프리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냈다.

안토넬리는 15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결승에서 폴 포지션 출발 후 1시간 33분 15초 607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19세 202일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해트트릭(예선 1위·결승 1위·최속 랩)·최연소 폴 투 윈·최연소 폴 포지션의 3개 신기록을 동시에 수립했다. 18세 228일에 첫 우승했던 페르스타펀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최연소 우승이다.

메르세데스는 2위 조지 러셀과 함께 지난 1라운드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원투 피니시를 달성했다. 해밀턴과 르클레르(페라리)가 3·4위에 올랐다.

반면 지난 시즌 챔피언 랜도 노리스는 전기 계통 문제로 출발선에 서지도 못했고, 동료 피아스트리도 시동 불량으로 리타이어했다. 페르스타펀도 46랩에서 경기를 포기했다.
우승을 기뻐하는 키니 안토넬리.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우승을 기뻐하는 키니 안토넬리.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안토넬리는 3랩을 남기고 브레이크 잠김 현상으로 위기를 맞았으나 평정심을 유지하며 우승을 마무리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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