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강민호는 3월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특히 1회초에 터진 2타점 적시타는 압권이었고 4회초에 선두타자로 나와 안타를 뽑아낸 것은 백미였다.
더욱이 강민호가 기록한 4회초 안타는 3득점 빅이닝의 불쏘시개가 되었기에 값진 안타였다.
덤으로 선발 양창섭을 완벽하게 리드해 4이닝 무실점 3탈삼진을 이끌어 내며 여전한 투수 리드도 과시했다.
지난 겨울 생애 네 번째 FA(자유계약선수)를 신청한 강민호는 2년간 20억에 잔류 계약을 하며 국내 최초로 4번째 FA 계약을 한 선수로 기록됐다.
더군다나 FA 계약으로만 211억원의 수입을 올려 다년 계약 총 수입 5위를 기록했기에 의미있는 겨울이었다.
또한 올 시즌에는 NC에서 박세혁이 백업 포수로 이적해왔기에 강민호는 이전 시즌에 비해 부담을 던 상태에서 시즌을 임하게 됐다.
베테랑으로서 강민호의 26시즌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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